보더 콜리를 처음…

개를 보면 흥분하고 말을 듣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만, 7 세라면 당연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.

가장 놀고 싶어 가장 흥분하기 쉬운 나이 무렵이기 때문이다.

그래도 역시 런 등에서는 잘 놀고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것이고 성가 시게 안되는 것은 당연이기 때문에 걱정 되는군요.

게다가 모처럼 런에 가면 친구들과 재미 싶은 강아지도 주인도 함께라고 생각합니다.

우선, 런 이외의 장소에서 익숙하게 시작되면 어떻습니까.

개 익숙하지 않은 단번에 흥분 해 버리는 경우가 있고, 어렸을 때 그 습관을 붙이면 어른이 되어도 고쳐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.

조금씩 초조해하지 않고 개 익숙를시키는 것은 중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.

또한 어떤 장소에서도 주인의 지시가 가장하지 않으면 안 아닐까 생각합니다.

평소의 산책 등으로 리더 워크 등을 제대로 해 보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.

개는 꾸짖거나하면 오히려 흥분이 증가 자식도 있던 있으니, 어쨌든 주인의 명령이 절대적이라는 징계가 중요한지 생각합니다.

참을성있게 노력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