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바견 소개

시바는 천연 기념물로도 지정되어있는 일본을 대표하는 견종입니다. 일본 개 특징이다 위엄과 기백을 가지고 모르는 사람에게는 경계심이 강하고, 가족에 충실하고 순종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옛부터 일본인의 파트너로서 사랑 받고 왔습니다. 최근에는 시바의 일본 개 같은 성격과 소박한 표정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대인기입니다.

※ 시바의 역사

총 6 견종있는 일본의 고유 견종 중에서도 시바는 가장 작고 가장 오래전부터 존재했습니다.

그 역사는 매우 오래되고 죠몽 시대의 유적에서 시바의 조상으로 생각되는 작은 강아지의 뼈가 발견되고 있습니다.

또한 헤이안 시대에 이미 매 사냥과 토끼 사냥 등 사냥개로 유지 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, 일본인의 좋은 파트너로서 옛날부터 살아 왔습니다.

시바는 나가노 현의 「신슈 시바 "기후현의 「미노 시바사키」, 그리고 혼슈 산인 지방의 「산 그늘 시바 '의 3 가지 유형이 존재하고있었습니다.

그러나 제 2 차 세계 대전 후 외래종의 증가와 디스템퍼는 질병의 유행의 영향으로 시바의 수는 격감하고 말았습니다.

그래서 멸종 위기에 처한 시바을 지키기위한 운동이 가속화했습니다.

골격이 확고한 산악 지방의 시바와 다른 지방에 사는 비교적 가늘고 긴 타입의 시바와 짝짓기 등 다른 유형의 시바끼리 곱 시도가 이루어졌습니다.

그 결과, 각지 이름을 따서 불리고 있던 시바의 특성을 잃게되었지만, 다양한 골격의 차이를 가진 하나의 견종으로 멸종 위기를 극복하는 데 성공했습니다.

그 후, 시바는 1954 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1993 년 견종으로 인정했습니다.

이후 시견의 인기는 미국에서도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.

시바의 이름의 유래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습니다.

'시바'라는 이름은 '작은 것' '작은 개'라는 뜻에서 유래되어 있습니다. 시바는 일본 개 중에서도 작은 개 부류라고되어 있습니다.

또한 체격 이외에도이 견종의 모색이 적갈색의 떨기 나무 나무의 색깔을 닮은 것도 유래는 아닐까되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