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mpanion animal management
Education center, Pet Manager Academy






 
작성자 : 관리자 | 작성일 : 16-04-19 17:31 | 조회수 : 22,793 | 게시판 : 반려동물아카데미 교육 관련 사진 | 분류 :

구할 수있는 생명을 하나라도 있는 것을 한 걸음부터..

우리의 활동은 1 마리의 보호 강아지와의 만남에서 시작되었습니다. 이름은 복숭아. 보호 시설에서 우리 회사에 온 아이입니다. 복숭아는 "불행한 동물을 줄이고 싶다"는 생각을 가진 당시의 사장과 직원이 우리가 할 일을 생각하고 그 첫 걸음으로 맞이한 아이였습니다. 온 최초의 무렵, 복숭아는 매우 겁에 질린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려고하지 않았습니다. 그 모습은 보호되기 전의 생활을 말해주는 것 같았습니다. 

복숭아에 마음을 열어 줄 수 있도록, 우리는 신세와 만남을 통해서 복숭아와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취했습니다. 복숭아는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를 찾아 낼 때마다 모두 공유하고 곤란한 일이 있으면 모두 이야기 하나 하나를 해결해 나갔습니다. 그러던 어느 날, 복숭아가 한 직원의 무릎에 휴식, 자게되었습니다. 그 한 명, 또 한 사람과 좋아하는 무릎을 찾아서는 휴식하게 된 것입니다. 그리고 어느덧 즐거운 듯이 회사 내를 돌아 다니며 직원들에게 인사를하고 다니는 것이 일과가되어갔습니다.

복숭아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. 복숭아와 만나 우리는 보호 동물의 수를 더 깊게 생각하게되었습니다. 사람의 기르는 방법 중 하나로 반려동물은 행복도 불행도 될 것을 다시 배웠습니다. 지금있는 불행한 동물을 구할뿐만 아니라 불행한 동물을 낳지 않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. 그래서 한 사람이라도 많은 사람에게 보호 동물의 현황과 적절한 일생 사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은 우리의 확실한 생각이 정해졌습니다.
2017FCI 국제도그쇼(대전무역전시관)
한국반려동물아카데미 대표 미용교수 민자욱 교수님께서 카리스마 있게 사회를 봐 주셨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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